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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and

세 번.

세 번이면 충분하다.
첫 번째는 그저 청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절실함을 조금 더 보태어,
세 번재는 확신을 위해..

그 이상은 해본 적이 없다.

그럴 이유도 마음도 없다.

하지만 대부분은 한 번에 끝나버린다.
그건 대답의 yes or no와 관계 없이
한 번의 청에 너무 많은 것을 담아
두 번까지는 여력이 남지 않아서다.

어쩌면 서서히 닫혀져 가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이기심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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