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0314] 우연 오늘은 본사에 교육이 있어서 종로로 갔다. 예상대로 일찍 끝났다. 나오니 5시 30분이 안 된 시각. 일찍 끝나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을 하다가 벼뤄왔던 정독 도서관을 가기로 하고, 씨네코드 선재에서 하는 말하는 건축가를 볼까 했지만, 어제 본 영화이고, 또 보고 싶었지만 텀이 좀 있어야 겠다 싶어서 인사동을 걸으면서 마음을 접었다. 스타벅스에 잠깐 들러 배를 좀 채워주고, 열심히 정독 도서관으로 걸어갔다. 평일에 10시까지 책을 빌릴 수 있다니. 신세계다. 매력적이야! 딱히 빌릴 책이 있어서 간 것은 아니고 딱 꽂히는 책을 빌려오자는 작정으로 책장을 유심히 들여다봤다. [첫 번째] 그냥 무심코 일본 문학쪽을 둘러보다가 연애시대 1,2권을 봤다. 요즘 내가 다시 꽂혀있었던 드라마의 원작. 원작이 있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