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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and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




현실도피
현재 갖고 있는 것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을 때,
혹은 갖고 있는 것이 지겨워졌을 때
다른 걸 해 볼까 ? 하는 마음으로 갖는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

나에게 이런 것들은 대부분 현재에 충실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게 되는데
문득 오늘은 항상 하게되는 '다른 것'에 대한 생각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것을 할까?
어떤 걸 할 까?
아는 것이 있나?
처음 이력서를 쓸 때 처럼...
하고자 하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의 시초부터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제.대.로.

나는 지금 하는 일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

나는 무작정 생각 없이 빠져나갈 생각만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항상 하던 현실도피에 대한 생각이
다름으로 다가온 오늘
제대로 산 건지에 대한 두려움까지 느끼게 되는 지금.


현재를 살자고 다시 한 번 다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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