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5] 코스트코 회원 가입하다
스스로 합리화시켜 미루고 미뤘던 코스트코 회원 가입 하다.
1. 필름 스캔이 절실히 필요했다.
어차피 필름 한 통에 4~5000원 날리느니 회원권 사는게 낫다 싶었다.
2. 베이크를 눈치보며 먹고싶지 않았다.
회원이 아니어도 들어가서 먹을 수는 있지만, 왠지 기분이 영 ~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맛을 가끔은 느껴줘야 하기에 ㅋ
3. 가끔 날라오는 회원입장권을 입구에 서서 내밀기엔 내 손이 부끄러웠다.
아아아아아아
필름 스캔 맡긴 걸 찾아와야 하는데
회사에서 이러고 있다니 ...
집에 가고 싶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