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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and

마지막 → 시작

2009.12.31
실감이 나야 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벌써 2009년 12월 마지막이라는게 갑자기 벅차다.

한 해를 마감해야하는데 그러고 싶지 않은건
아무래도 마감할만한 그 무언가가 딱히 없어서 ?
아니면 생각하기 싫어서 ?
생각하면 후회 막급일까봐 ?

분명한 건
2010년은 2009년보다 미래이며,
과거는 되돌이킬 수 없으며, 미래는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

2010.01.03
A Good Woman이라는 영화에서
잊혀지지 않는 명 대사가 있다.
" 모든 성자에겐 과거가,
  모은 죄인에겐 미래가 있다
"

벌써 2일이나 지나버린 것이 아니라,
아직 363일이나 남은 것!

지금. 바로 지금을 살아야 한다.

올해에는 이것 하나만을 기억하며 살련다.

Revolution !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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