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려고~가 아니라 애물단지 붕붕이 때문에 연차를 소진.
아깝긴 하지만, 내 게으름으로 인해 회원권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아서 쩝.

아침 7시부터 벌떡 일어나 밖으로 ~
동생 데려다주고, 세차장에 도착해서 산책하는데 하늘이 이랬음.
요즘 구름이 참 이쁘다 ~ 이 구름음 좀 무섭구나

더 무서운 무언가를 발견했다.

넌 누구냐.

세차장 멍멍이. 나 보고 웃는거 맞지?

너도 심심한게야.

멍 ~ 멍 ~

드디어 코팅하러 제로존 도착. before 샷!
코팅한지 얼마 안 돼서 좀 떨어져서 보면 아직은 괜츈한...
가까이서보면 에러인...

아저씨가 뽀나스로 엔진룸을 청소해주셨다~
회원이라 누릴 수 있는 특권 중 하나 ~ 이런 저런 써비스 ~
엔진룸 무엇으로 어떻게 청소하는지도 모르겠고,
엔진과 여러 배선들이 있어서 막 청소하면 이상해질까봐 건드리지 못하겠다고 하니까
이런 저런 설명을 해주시면서 청소까지 해주셨다.
완전 드러웠는데... before 샷이 없네 ㅋ
제로존 사장님 쵝오!


After Shot !
사장님 전문가 다운 솜씨에 발길을 끊을 수가 없군아...


요즘 하늘 보는 맛에 산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