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릭 하고 가버린 14년과,
훅 하고 와버린 15년.
요즘은 석양이 좋다.
예전에도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 자주 보게되니 잊고있었던 좋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 같다.
사라진다. 그래서 아쉽다.
해가 만들어내는 하늘 빛이 예뻐서 자꾸 보게된다.
올 해에는
더더욱 많은 것을 부여잡고, 거쳐 가는 것들의 소중함을 기억할 줄 아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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