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 and

[20121114] 어디엔가

온통 한 곳에 정신을 몰두하고 있어서

다른 건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이런 적이 있었나 싶다가도 

이내 이런 시간 마저도 그 생각으로 채워지는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나쁘지 않다.


그 어떤 것도 우선할 수 없는,

저 멀리 보내버린 지금의 시간.


좋다.

'Me 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1016] 파과  (0) 2013.10.16
[20130729] 클럽 에스프레소  (0) 2013.07.29
[20121005] 가을 안녕  (0) 2012.10.06
[20120929] 일 년 중 단 하루  (0) 2012.09.30
[20120828] If only I could see  (0)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