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창문밖의 타워 크레인과 구름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타워크레인이 바람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까진 볼만 했으나,
그 이상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일어나길 바랐던 건 아니고 !
그냥 언론도 그렇고 예보도 그렇고 다들 겁을 줘서
뭔가가 크게 일이 날 것 같았는데
게다가 공사장 바로 옆이니...
다행스럽기도 하지만, 괜히 시간을 엄한데다 쓴 것 같은 씁쓸한 기분도 무시는 못하겠군.
아마도 날씨 때문에 걱정해 본 것이 처음이라 그런가보다 ㅋㅋㅋ
어차피 계속 날씨가 이럴 거라면
하던대로 영화도 보고 돌아도 다니고 그래야겠다 싶네.
오늘은
Maximilian Hecker - Mirage Of Bliss
맛없는 너구리
보통의 연애
Gold medal sparkling apple juice
응답하라 1997
잠이 안 온다
커피도 안 마셨는데
아.... 커피 마시고 싶다. 네가 참 멀구나...
'Me 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1005] 가을 안녕 (0) | 2012.10.06 |
|---|---|
| [20120929] 일 년 중 단 하루 (0) | 2012.09.30 |
| [20120824] 추억은 방울방울 (0) | 2012.08.25 |
| [20120823] 처서 (0) | 2012.08.23 |
| [20120820] 비다 (0) | 201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