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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and

[20120828] If only I could see




오늘 하루 종일 창문밖의 타워 크레인과 구름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타워크레인이 바람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까진 볼만 했으나,

그 이상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일어나길 바랐던 건 아니고 !

그냥 언론도 그렇고 예보도 그렇고 다들 겁을 줘서

뭔가가 크게 일이 날 것 같았는데

게다가 공사장 바로 옆이니...

다행스럽기도 하지만, 괜히 시간을 엄한데다 쓴 것 같은 씁쓸한 기분도 무시는 못하겠군.

아마도 날씨 때문에 걱정해 본 것이 처음이라 그런가보다 ㅋㅋㅋ



어차피 계속 날씨가 이럴 거라면

하던대로 영화도 보고 돌아도 다니고 그래야겠다 싶네.




오늘은

Maximilian Hecker - Mirage Of Bliss

맛없는 너구리

보통의 연애

Gold medal sparkling apple juice

응답하라 1997



 






잠이 안 온다

커피도 안 마셨는데

아.... 커피 마시고 싶다. 네가 참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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