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알게 된 클럽 에스프레소.
북악 스카이웨이 팔각정을 보러 갔다가 커피 한 잔이 생각나서 우연히 들렀던 이후로
종종 그 곳의 커피가 생각 나서 들르게 된다.
그러고 보니 어제 뿐만 아니라 저번주에도 다녀왔었구나...
어제는 원두도 사왔다. 물론 라떼는 그 곳에서 직접 먹는 것이 가장 맛있으나,
집에서 마시는 드립도 꽤 괜찮을 것 같아서...
보통 커피집에 가면 드립이나 아메리카노를 마셔야 커피 맛을 알 수 있다고는 하나,
나는 아직까지 라떼가 좋다.
커피 맛이 좋으면 라떼맛도 좋다.
저번주에 간만에 들러서 마신 아이스 라떼 맛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이렇게 더운 날 아이스 라떼 한 잔이 절실하구나.
아.. 오늘은 정말 덥다.
바람이 불어도 그냥 덥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티스토리야 정말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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