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징그럽네 시간
날아간다 아까운 내 시간
흑
그리하여 오늘은 누웠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뭔가를 해보겠다고 컴을 켰다
요즘 잠병 걸린 이유가 뭘까 생각하다가
무기력함이 그럴듯한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다가
생각하면 뭐하나 생각하다가
그냥 생각하지 않고 당분간 일찍 눕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내일은 월요일이네?
흠
이정하 시집을 읽고있다
오글 오글 오랜만이야
그래도 한 땐 정말 좋아했었는데 눈물날정도로
지금도 좋아하지만
아마도 오글거릴수도 눈물날수도 있는 것은
내가 변해서가 아니라 내 상황이 변해서다
번지점프를 하다가 보고싶다
슬픈아픔이 듣고싶다
자기싫다
7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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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아보여도 내가 채워지는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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